20WAVE ‘BOOMERANG’ 앨범 커버와 트윙플 로고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K-POP 스타육성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그룹 ‘HIGH4’ 출신 멤버 임영준, LXX와 협업해 새로운 앨범 ‘BOOMERANG’을 1일 발매한다. 임영준과 LXX는 과거 ‘HIGH4 20’로 유닛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8년 만에 다시 유닛 ‘20WAVE’를 결성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신곡은 트윙플이 주관하는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다. 팬커넥트는 글로벌 팬들의 서포트와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작게는 디지털 싱글, 미니, 정규 앨범 등 앨범 규모부터 라이브 비디오,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까지 진행할 수 있어 팬들이 아티스트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임영준과 LXX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팬들의 열정적인 성원으로 목표 이상의 금액을 모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후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뮤직비디오 제작을 진행했다. 더불어 신곡 준비 기간에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하는 영상통화 이벤트,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타이틀곡 ‘BOOMERANG’은 부메랑처럼 항상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가진 곡이다. 임영준, LXX 두 아티스트가 유행에 상관없이 둘만의 색을 보여주는 곡으로, 더욱 성숙해진 둘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트윙플 운영사 달라라네트워크의 김채원 대표는 “트윙플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파 아티스트 임영준, LXX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원하는 방향성의 성장과 활동을 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써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WAVE의 이번 신곡은 1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트윙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달라라네트워크 소개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이다. 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의 국내외 서비스 구축, 팬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스타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타의 주체적인 성장을 만드는 기업이다.